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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연봉 협상 완료…김재율 최고 인상률 134.5%

작성일: 2018.01.17 11: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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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김재율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7일 2018년도 선수단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포수 유강남은 8,500만원 인상된 1억 8,500만원에 계약했다. 내야수 김재율은 134.5% 오른 6,800만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한편, 내야수 양석환은 7,000만원 인상된 1억 6,000만원, 투수 임찬규는 5,000만원 인상된 1억 1,500만원, 외야수 이형종은 4,500만원 인상된 1억 500만원에 계약해 처음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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