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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포츠] '역전승' 잉글랜드, 6전 전승 선두 질주

작성일: 2015.06.15 07: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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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잉글랜드, 유로 예선 순항

잉글랜드는 유로2016 조별예선 E조 6차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를 5분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2-2 동점 상황을 끝내는 루니의 결승골이 터졌다. 잉글랜드는 짜릿한 승리와 함께 6전 전승으로 조 선두 자리도 유지했다.

▲ '주간 5승 1패' 한화, 선두권 넘본다

한화 이글스가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KBO리그 6경기에서 5승 1패로 같은 기간 승률 1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5위지만 선두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는 2.5경기, 선두권 순위 싸움에 합류했다.

4번타자 김태균은 6경기에서 타율 5할로 정확성을 유지한 가운데 볼넷을 8개나 골라냈다. 여기에 홈런도 2개를 더하면서 OPS 1.578, 나무랄데 없는 생산력을 보여줬다. 병살타는 없고 삼진은 25타석에서 단 3차례에 불과하다. 정근우도 6경기 1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투수진에서는 미치 탈보트가 2경기에서 2승을 따냈다. 15이닝 동안 5실점(4자책), 이닝당 출루 허용(WHIP)은 1.00이다. 마무리투수 윤규진도 4경기 7이닝 무실점으로 뒷문을 확실히 지켰다.

▲ 강정호, ML 데뷔 첫 4번타자 출전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이 강정호에게 새로운 역할을 맡겼다. 이번에는 4번타자 선발 출전이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삼진만 3차례 당했고, 연장 10회 끝내기 기회에서 좋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일도 있었지만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여줬다.

▲ 베우둠, 통합 챔피언 등극

파브리시우 베우둠이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종전 챔피언인 케인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변을 만들어낸 베우둠, 통산 전적은 이제 20승 1무 5패다.

[동영상]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최지현, 편집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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