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영상] '오셔 자책골'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와 1-1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일랜드는 14일(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16 D조 예선 6차전 스코틀랜드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아일랜드는 9점으로 4위에 머물렀고 스코틀랜드는 11점으로 3위를 지켰다.
아일랜드는 이날 셰이 기븐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오셔가 시무스 콜먼과 함께 수비진을 이끌었다. 제임스 맥카시가 중원을 지킨 가운데 대릴 머피와 존 월터스가 투톱으로 나섰다. 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4-4-2포메이션을 꺼내 든 스코틀랜드는 스티븐 플레처와 스티븐 네이스미스가 각각 최전방과 측면 공격을 맡았다.
경기 초반 두 팀이 탐색전을 벌인 가운데 스코틀랜드가 플레처와 네이스미스의 연속 슈팅을 앞세워 아일랜드 골문을 노렸다. 시간이 갈수록 패스가 살아난 홈팀 아일랜드는 측면 크로스를 활용해 주도권을 잡아갔으나 결정적인 슈팅을 때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전반 38분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머피의 헤딩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스토크 시티에서 뛰는 월터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점유율은 50대 50으로 같았으나 아일랜드는 6-3으로 더 많은 슈팅을 때렸다.
스코틀랜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골문 오른쪽에서 이케치 아냐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말로니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말로니의 슈팅은 오셔의 등에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연결됐다.
1-1 동점 상황에서 아일랜드는 쉐인 롱과 로비 킨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두 팀 모두 세트피스 기회를 이용해 득점을 노렸다. 스코틀랜드는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네이스미스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역전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사진] 존 오셔 ⓒ Gettyimages
[영상] 아일랜드 vs 스코틀랜드 하이라이트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