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전북 백승권 단장 “아드리아노 연봉 조율, 아직 차이 있다”
작성일: 2018.01.19 10:2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북 백승권 단장은 19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아드리아노 영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아드리아노는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전에 입단해 32경기에서 27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아드리아노는 2015년 중반 FC서울로 이적했다. 2016시즌 K리그 클래식 17골을 비롯해 전 대회를 통틀어 35골을 넣으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아드리아노는 시즌을 마치고 중국 2부 리그 스좌장 에버 브라이트로 이적했다.
그러나 아드리아노는 스좌장에서 부진했다. 시즌을 마치고 전북 이적설까지 나왔다. 19일 국내 한 매체는 “아드리아노가 전북 이적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북 백승권 단장은 “연봉 조율을 하고 있다. 선수 의지도 확인을 했다. 다만 브라질 선수들은 에이전트와 복잡하게 얽힌 부분이 있는 선수가 많다. 그게 좀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드리아노가 스좌장에서 받는 연봉은 300만 달러(약 3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내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15억 4,000만 원을 받은 김신욱이다.
전북 백 단장은 “스좌장에서 받던 연봉이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 연봉은 당연히 낮춰서 와야 한다. 아직도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적정선과는 차이가 있다.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드리아노 영입 추진으로 전북의 이적 시장 선수 영입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백 단장은 “실질적으로 선수 1차 등록을 마쳤다. 2차 등록은 2월 초이다. 사실상 마무리라고 보면 된다”는 구상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