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일본, 3월 평가전 1차 명단 발표…야나기타 등 6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투수 - 야마사키 야스아키(DeNA) 센가 고다이(소프트뱅크)
포수 -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내야수 -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외야수 -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쓰쓰고 요시토모(DeNA)
지난해 열린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 뛰었던 선수는 2명(야마사키, 가이)이다. 2017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멤버는 3명(센가, 기쿠치, 쓰쓰고)이 포함됐다.
이나바 감독은 "야구계 전체를 통틀어도 '진짜 4번 타자감'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쓰쓰고가 4번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쓰쓰고는 앞서 고쿠보 히로키 전 감독이 팀을 이끈 2017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도 일본의 4번 타자를 맡았다. 7경기 타율 0.320과 OPS 1.113, 3홈런 8타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2015년 프리미어12 대표 팀에 발탁되고도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됐던 야나기타는 "대표 팀에 뽑혀 기쁘다. 공수 모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개막전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시즌을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APBC에서 처음 대표 팀에 뽑힌 가이는 "많이 놀랐다. (일본)야구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뛸 기회인 만큼 많이 배우고 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남은 22명은 다음달 중순 확정 예정이다. 이나바 감독은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여러 가지를 시도하고 싶다. 밸런스에 초점을 맞추고 스피드와 파워를 다 잡을 수 있는 선수들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대표 팀과 호주 대표 팀의 평가전은 3월 3일 나고야돔, 4일 교세라돔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