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BRIEFING] 리버풀이 또? 1등 이기고 꼴찌에 진 '의적 본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리버풀이 또? 꼴지 스완지에 0-1 패

바로 전 경기인 2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선 치열한 공방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리그 무패가도를 달리는 1위 맨시티를 잡은 후 불과 8일 만에 꼴찌 팀에 잡히는 믿기 힘든 광경이 연출됐다.
◆ BIG 6 중 24라운드 유일한 패배
리그 1위는 여전히 맨시티다. 그 뒤를 이어, 맨유, 첼시,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이 따르고 있다. 특이한 점은 'BIG 6' 중 24라운드에서 유일하게 리버풀만 패했다. 맨시티는 뉴캐슬을 3-1, 맨유는 번리를 1-0, 첼시는 브라이턴을 4-0으로 제압했다.
리버풀보다 순위가 낮은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고,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4-1로 대파했다.
◆ 깊은 실망에 빠진 클롭

마지막 잡은 기회에서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슈팅은 골대를 맞았다. 이에 대해 클롭 감독은 "골이 들어가 무승부가 됐다 하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였다"며 크게 실망한 기색을 내비쳤다.
◆ 클롭, 스완지 팬들에게 사과한 사연
경기 외적인 면에서도 말이 많았다. 클롭 감독은 스완지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스완지 팬과 약간의 언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클롭 감독은 "스완지 팬으로 보이는 사람이 쉴 새 없이 내게 소리를 질러 딱 한 번 대응했다. 나도 인간이다. 그래도 나쁜 말은 하지 않았다"고 밝혀 소란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내 잘못이다. 반응을 하면 안 됐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 가장 비싼 수비수는 해결책이 아니다? 캐러거의 일침

리버풀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7500만 파운드(약 1080억 원)를 쏟아 부어 피르힐 판데이크를 영입했다. 축구 역사상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이적료다. 판데이크는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캐러거는 리버풀의 수비 문제가 판데이크 1명 영입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캐러거는 "선수 1명이 새로 들어왔다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은 넌센스다"고 밝혔다. 이어 "판데이크는 분명 좋은 선수다. 영입에 돈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단 1명의 선수일 뿐이다. 판데이크가 상대의 모든 세트피스를 차단할 것이라 믿는 것은 터무니 없는 말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 스터리지의 선택은 세비야 아닌 인터밀란?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이적설은 여전히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대니얼 스터리지가 그 주인공이다.
스터리지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적이 유력시 된다. 세비야(스페인)와 인터밀란(이탈리아)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리버풀은 완적 이적을 원하고, 관심이 있는 팀들은 일단 임대를 원하다보니 좀처럼 협상이 성사되지 않고 있다.
세비야가 스터리지에 보다 더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수 의지는 달라 보인다. 이탈리아 라디오 매체 'TMW'는 "스터리지가 인터밀란 합류를 원하고 있다. 스터리지의 측근이 여러가지 제안을 했지만 선수 본인이 인터밀란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여전히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대 계약이 완적이적조항을 삽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