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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드릴 말씀이 없다. 세터가 생각이 많았다"

작성일: 2018.01.26 20:3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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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정형근 기자]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우리카드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전력은 26일 장충체육관에 열린 도드람 2017~18시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22-25 20-25 14-25)로 졌다. 우리카드는 10승 15패 승점 32점으로 6위, 한국전력은 12승 13패 승점 3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은 "드릴 말씀이 없다. 세터가 생각이 많았다. 미들 블로커 싸움에서 진 게 패인이다. 젊은 선수들을 기용해서 키워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과 윤봉우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펠리페 의존도가 높아 공격이 단순하게 펼쳐졌다. 

김 감독은 "펠리페는 예전에 파다르 때문에 손가락을 다쳤다. 뼈에 이상은 없다. 인대 쪽에 손상이 있다. 블로킹 연습은 하지 않고 있다. 공격 연습만 한다. 선수들의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미팅을 통해 충전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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