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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경질한 밀워키, 올 시즌은 조 프런티 감독 대행으로 간다

작성일: 2018.01.29 10:08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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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프런티 밀워키 벅스 감독 대행.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밀워키 벅스의 선택은 조 프런티 감독 대행이었다.

존 호스트 밀워키 단장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이번 시즌은 프런티 감독 대행 체제로 계속 간다. 프런티는 기존의 코칭스태프와 새로 합류한 빈 베이커 어시스턴트 코치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밀워키는 23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제이슨 키드 감독을 경질했다. 리그 MVP급으로 성장한 야니스 아테토쿤포를 키운 공로는 인정받았으나 팀 전력에 비해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키드 감독이 경질된 이후 프런티가 코치에서 감독 대행으로 올라서며 팀을 이끌었다. 프런티 감독 대행 체제에서 밀워키는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현재 26승 22패로 동부 콘퍼런스 6위에 올라있다.

호스트 단장은 "프런티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존경을 받고 있다. 풍부한 경험도 갖고 있다. 프런티가 밀워키를 잘 이끌며 우리가 이룬 목표를 달성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프런티 감독 대행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프런티 감독 대행은 밀워키에서 4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2013-14시즌 브루클린 네츠에서 제이슨 키드 감독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맡으며 본격적인 NBA(미국 프로 농구)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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