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캠프 못 가는 주축 3명, 앞으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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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의 2018년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는 단 39명이다.
올 시즌 주축으로 뛰어야 할 선수 3명이 빠지면서 40명 미만으로 줄었다. 1군 1차 캠프에 빠진 마무리 투수 후보 임정우와 정찬헌, 유격수 오지환은 앞으로 어디서 시즌을 준비할까.
먼저 오지환은 병무청의 출국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애리조나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한다. 당분간 국내에서 허가를 기다리며 몸을 만들 예정이다.
정찬헌은 허리가 좋지 않아 장시간 비행기를 타는 것이 상태에 악영향을 끼치리라는 판단 때문에 빠졌다. 퓨처스 선수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운동하면서 본진 합류를 기다린다.
임정우는 1차 캠프에서 빠졌지만 다음 달에는 2차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은 퓨처스 캠프에도 가지 않는다.
한편 LG의 1군 캠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감독(1명) : 류중일
▲ 코치(12명) : 유지현, 신경식, 강상수, 김정민, 박종호, 한혁수, 손인호, 이병규, 경헌호, 김우석, 김현욱, 곽현희
▲ 투수(18명) : 류제국, 이동현, 진해수, 신정락, 차우찬, 김지용, 윤지웅, 최동환, 최성훈, 배민관, 이우찬, 임찬규, 배재준, 임지섭, 김대현, 고우석, 손주영, 김태형
▲ 포수(5명) : 정상호,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 김기연
▲ 내야수(8명) : 윤진호, 김재율, 양석환, 박지규, 강승호, 윤대영, 백승현, 장준원
▲ 외야수(8명) : 박용택, 김용의, 임훈,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안익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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