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유광우, 볼 배분 잘했다"

작성일: 2018.01.30 20:4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오른쪽) ⓒ 장충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후반기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20, 25-19)으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11승 15패 승점 35점을 기록하며 5위 KB손해보험과 승점 차를 없앴다. 시즌 12승(14패)을 거둔 KB손해보험보다 1승이 부족해 6위를 유지했다.

양 날개가 함께 날았다. 크리스티안 파다르가 17득점, 최홍석이 1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중앙에서는 구도현 6득점, 조근호 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조금 더 다양하게 공격을 풀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신)으뜸이랑 (최)홍석이가 책임을 다해줬다. 상대를 분석한 대로 수비와 블로킹이 돼서 움직임이 좋았던 거 같다"고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세터 유광우를 향한 칭찬이 이어졌다. 김 감독은 "(유)광우가 충분히 이런 배구를 할 능력이 있는 선수다. 그동안 아무래도 올려줬을 떄 레프트 쪽에서 성공이 안 되면 불안감에 피해갔던 거 같다. 지금 배분이랑 여러가지 잘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량을 펼치길 기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