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일문일답] NC 나성범 "더 발전해야 '마지막 문턱' 넘을 수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비 시즌 캠프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12월 쉬고 1월부터 운동했다. 작년과 똑같은 루틴으로 시작하고 훈련했다. 작년에는 캠프 초반에 다쳤는데 이번에는 첫 날부터 무리하지 않고 부상 신경 써야겠다. 작년의 경우 부상 때문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불안한 면이 있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서 체력적으로 비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매년 팀 내 위치가 변하고 있는데.
"이제 후배들이 훨씬 많아졌다. 저도 작년보다는 더 후배들을 이끌어야 한다. 야구장 안팎에서 솔선수범하겠다."
"작년에 안 갔던 선배들이 합류하기 때문에 분위기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본다. 가서 봐야 한다."
- 캠프에서 신경 써야 하는 점이 있다면.
"올해는 수비에서 발전하고 싶다. 공격은 작년 시즌 마무리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실수가 많았기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요즘은 외야수에게 타격이 기본이다. 수비도 다들 잘하기 때문에 타격 뿐 아니라 모든 걸 잘해야 한다. 수비에 중점을 두고 훈련해야 할 것 같다."
- 올해 목표는.
"시즌 때 잘 싸우고, 좋은 성적을 내고도 가을 야구에서 팬들과 저희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 매년 아쉬움 속에 일년을 마쳤다. 올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선후배 하나가 돼서 더 강팀이 돼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시안게임 같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준비 잘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