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 맨시티 독주 계속, WBA 꺾고 다시 승점 15점 차 선두
작성일: 2018.02.01 09:5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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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력을 득점으로, 페르난지뉴 선제골
2. 압도하는 맨시티, 더 브라위너-아구에로 연속 골
3. 다시 승점 15점 차, 맨시티 독주 체제
◆ 경기력을 득점으로, 페르난지뉴 선제골
완벽하게 압도했다. 맨시티가 점유율을 쥐고 웨스트브로미치를 압박했다. 전반 20분 페르난지뉴가 영리하게 2선에서 침투하면서 첫 골을 만들었다. 케빈 더 브라위너의 날카로운 패스가 페르난지뉴의 득점을 도왔다.
맨시티는 웨스트브로미치의 수비적 전술에 맞서 본인들이 추구하는 축구로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전 비교적 이른 시점에 득점을 만들면서 한결 여유를 찾고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
◆ 압도하는 맨시티, 더 브라위너-아구에로 연속 골
맨시티는 후반에도 웨스트브로미치를 완전히 밀어붙이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추가 골 기회를 놓쳤지만, 끝내 후반 23분 웨스트브로미치의 골망을 흔들었다. 역습으로 웨스트브로미치 수비진이 얇아진 틈을 노렸다.
후반 44분 아구에로가 쐐기 골까지 터뜨리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 다시 승점 15점 차, 맨시티 독주 체제
맨시티가 완벽한 승리를 거두는 동안,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토트넘에 덜미를 잡혔다. 첼시 역시 본머스에 완패했다. 차이를 좁히기는커녕 다시 승점 3점 차이가 더 벌어졌다. 맨시티와 맨유의 격차는 승점 15점.
1월을 마친 시점까지 맨시티의 독주는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선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데뷔전을 치렀다. 맨시티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약점으로 지목되던 중앙 수비수에도 보강을 마쳤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2018년 2월 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에티하드스타디움, 맨체스터(영국)
맨체스터시티 3-0(1-0) 웨스트브로미치
득점자: 20'페르난지뉴, 68'더 브라위너, 89'아구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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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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