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3줄요약] '공격수 부재' 첼시, 본머스 역습에 와르르

작성일: 2018.02.01 10:43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스필리쿠에타(왼쪽)와 아이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첼시vs본머스.

1. 스트라이커 없는 첼시, 본머스 공략 실패
2. 본머스의 반격과 무너진 첼시
3. 지루 영입, 스트라이커 부재 문제 해결할까

◆ 스트라이커 없는 첼시, 본머스 공략 실패

알바로 모라타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 첼시는 바클리, 아자르, 페드로로 공격진을 꾸리고 본머스를 공략하려고 했다. 점유율은 높았지만 효율이 좋지 않았다. 본머스의 촘촘한 수비진에 막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로 전반전을 마쳤다.

◆ 본머스의 반격과 무너진 첼시

잘 버틴 본머스가 폭풍처럼 첼시를 몰아쳤다. 후반 6분 바카요코가 공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서, 첼시 붕괴의 시작이 됐다. 윌슨이 중앙으로 침투한 뒤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9분 스타니슬라스가 추가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뒤 쿠르투아 골키퍼의 다리 사이를 노리는 여유 있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불과 3분 뒤 쐐기 골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스타니슬라스가 공을 따낸 뒤 강력한 땅볼 슛을 날렸다. 슛은 골대 밖으로 흘렀지만, 세트피스에 가담했던 아케가 재빠르게 반응해 공을 골대 안으로 돌려놨다. 골키퍼도 손을 쓸 수 없었다.

◆ 지루 영입, 스트라이커 부재 문제 해결할까

다행인 것은 경기를 앞두고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을 확정했다. 모라타의 공백을 메우고, 때론 호흡을 맞춰줄 공격수가 될 수 있을까. 이전에 있던 공격수 바추아이는 콘테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돼 도르트문트로 떠났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2018년 2월 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스탬퍼드브릿지, 런던(영국)
첼시 0-3(0-0) 본머스
득점자: 51'윌슨, 64'스타니슬라스, 67'아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