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극' 선두 도로공사, GS에 3-2 신승…2위 기업은행과 승점 4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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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GS가 따냈다. 이소영의 득점으로 시작해 문명화의 블로킹, 정다운의 서브 득점으로 3-0을 만들었다. 이후 도로공사가 조금씩 따라붙었지만 고비마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리드를 유지했다. 강소휘는 17-14에서 강소휘의 서브 득점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고, 도로공사는 작전타임으로 흐름을 끊었지만 강소휘는 다시 서브 득점을 기록하며 쐐기를 박았다. GS는 세트포인트에서 강소휘의 득점으로 세트를 25-20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도 GS가 챙겼다. 중반까지 밀렸으나 역전에 성공했다. 12-11에서 강소휘가 3점을 연달아 올리며 리드를 지켰다. 이후 이바나, 박정아 등 주포들의 득점으로 도로공사가 따라붙었으나 23-22에서 강소휘의 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1세트와 마찬가지로 강소휘의 득점으로 세트를 25-23으로 마무리했다.
3세트는 도로공사가 반격했다. 초반 리드를 잡았으나 중반에 역전을 허용하고 이후 경기는 듀스로 접어들며 접전이 펼쳐졌다. 도로공사는 이바나로 반격했다. 강소휘의 범실로 세트포인트를 잡은 도로공사는 30-29에서 강소휘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으며 3세트를 따냈다.
도로공사는 4세트 초반에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25-15로 세트를 챙겨 경기를 마지막 5세트로 몰고 갔다.
5세트에서 도로공사는 3세트부터 힘을 받기 시작한 박정아와 이비나가 연달아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 강소휘를 중심으로 한 공격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끌고 가 15-13으로 세트를 끝내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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