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우리카드에 풀세트 진땀승…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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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우리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6-24, 14-25, 25-18, 15-13)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4연승을 질주하며 4위 한국전력과 승점 차이를 8점으로 벌렸다.
1세트는 우리카드가 가져갔다. 최홍석이 공격을 이끌었다. 7득점을 올렸고 71.42%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였다.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서브 득점으로 24-18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한선수의 서브 범실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1세트에 최홍석이 있었다면 2세트는 파다르가 있었다. 파다르는 블로킹 1개를 포함해 4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안겼고, 이후 2개의 블로킹을 더 곁들이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대한한공은 가만히 앉아 당하지 않았다. 10-17까지 점수가 벌어진 상황에서 블로킹, 가스파리니의 공격과 더불어 상대 범실을 틈타 세트 막판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곽승석의 서브 득점으로 24-23으로 역전했고 가스파리니의 연속 득점으로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곧바로 반격했다. 세트 초반부터 크게 앞선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의 반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10점이 넘는 큰 점수 차이로 3세트를 가져갔다.
대한항공은 다시 반격했다. 4세트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고, 끝까지 점수 차이를 유지하면 경기를 마지막 5세트로 몰고 갔다.
5세트는 박빙의 대결이 펼쳐졌다. 중반까지 동점에 동점이 계속됐으나 대한항공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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