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일곱 번째 시간-몸 회전 동작을 익히는 방법

작성일: 2018.02.08 15:16 임정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골프팀] 슬라이스 교정 베스트10에 이어 비거리 늘리기 베스트10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장의 전장이 길어지면서 드라이버는 쇼가 아니라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코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먼저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은 3가지 스윙엔진입니다. 스윙에는 3가지 엔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팔 스피드고 두 번째는 몸의 회전(피봇 동작), 세 번째는 체중 이동입니다. 

이 세 가지 동작인 순차적으로 잘 이루어진다면 비거리는 확실히 늘어나게 됩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때 1단 기어 다음에 2단, 3단으로 올라가면서 속도가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번 시간은 2단 엔진에 해당하는 몸의 회전 동작을 익히는 순서입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몸의 회전 동작이 커야합니다. 상체와 하체를 따로 회전동작을 익히는 동작을 배웠으니 이제 다 같이 움직여 질 수 있게 연습하는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연습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완벽하게 백스윙의 꼬임을 만들어 강력한 다운스윙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체를 딱 고정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아야지 정확하게 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혀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런 생각은 쇼트 게임에는 적합하고 롱 게임에는 맞지 않습니다. 드라이버를 멀리 치기 위해서는 생각 보다 더 많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백스윙 때 오른쪽 무릎 각을 지나치게 유지하려다 보면 골반의 회전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백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힘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백스윙 때 골반의 자연스러운 회전이 만들어 지면 오른쪽 무릎은 살짝 펴지는 것이 정상이고 그래야지 백스윙 아크가 넓어지게 됩니다.

양궁 선수가 활시위를 끝까지 당겨 발사 직전의 동작처럼 백스윙 때 넓은 아크로 타이트하게 꼬임이 만들어져야지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무릎이 자연스럽게 펴지며 골반이 회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또 한 가자 보너스 팁이 있는데요. 더 타이트 하고 단단한 백스윙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영상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양발을 모으고 셋업을 한 뒤 백스윙을 들면서 왼발을 타겟 쪽으로 강하게 디뎌주면 완벽한 꼬임이 만들어지는 백스윙을 만들 수 있어습니다.

동작이 어려울 수도 있으나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힘이 꽉 찬 백스윙을 만들어서 더 멀리 똑바로 나가는 샷을 구사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레슨 = 골프캐스트 TV헤드프로 박대성]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