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중등연맹전] '송영학 멀티 골' 대성중, 청룡그룹 고학년부 '첫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대성중학교가 중등 축구 고학년 최강자에 올랐다.
대성중은 12일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SPOTV NOW 제 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청룡그룹 고학년부에서 강구중학교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후반 각각 35분씩 진행된 경기서 대성중은 주장 송영학의 멀티 골에 힘입어 우승컵을 안았다.
치고 받는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진 한 판이었다.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경기 전반을 휘감았다. 대성중과 강구중은 전반 1골씩을 주고 받았다. 14분 송영학이 선제골을 터트리자 강구중 이도헌이 4분 뒤 만회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전반적으론 대성중이 우세한 형세였다. 거친 경기 속에서도 대성중 왼쪽 측면 공격이 활기를 띄면서 점차 주도권을 쥐었다. 후반 초반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도 잠시. 송영학이 깔끔한 터닝슛으로 강구중 골망을 가르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송영학 골 이후 대성중은 기세를 올렸고 강구중은 흔들렸다. 수비수와 골키퍼 합이 안맞으면서 자책골을 내줄 뻔했다. 위기는 넘겼지만 대성중을 넘지 못했다. 대성중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고 춘계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디팬딩 챔피언 강구중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열린 청룡그룹 저학년부는 FC원삼 우승, 고학년부는 대성중 우승으로 결정됐다. 13일 울진종합종합운동장에서는 화랑그룹 저학년 및 백호그룹 고학년의 결승이 연달아 열린다. 결승전은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 및 국내 최초 프리미엄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