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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HOU 알튜브 '100% 회복해야 복귀'

작성일: 2015.06.20 12: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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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호세 알튜브(휴스턴)가 100% 컨디션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구단도 그의 복귀를 재촉하지 않을 계획이다.

알튜브는 18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타격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두 번째 타석까지만 소화한 그는 경기에서 빠졌고, 이후 휴식을 취하며 부상 부위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구단 측은 그가 100% 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휴스턴 A.J 힌치 감독은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 그러나 오늘은 날이 아니다"라며 그가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은 상태가 꽤 많이 좋아졌다.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에 가까워졌다"며 "선발 라인업 복귀는 상황을 지켜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휴스턴은 알튜브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지는 않았다. 빠르면 21일 시애틀전이 복귀전이 될 수도 있다. 지난 시즌 리그 타격왕(0.341), 최다 안타(225개), 도루왕(56개)을 차지한 알튜브는 올 시즌 63경기에서 타율 0.287, 73안타, 17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동영상] 타격 후 햄스트링 통증을 느낀 알튜브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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