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임효준·황대헌 동반 결승 진출…서이라는 준준결승서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조영준 기자] 임효준과 황대헌이 남자 쇼트트랙 500m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임효준, 황대헌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같은 조에서 격돌했다. 2조에서 함께 뛴 두 선수는 나란히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앞선 500m 준준결승에서 임효준과 황대헌은 각조 1,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임효준은 4조 1위, 황대헌은 2조 1위였다.
먼저 2조의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까지 5명 중 가장 맨 뒤에 있었다. 하지만 폭발적인 스피드로 앞에 있는 선수들을 1명씩 제쳐나갔다. 마지막 반 바퀴를 남겨두곤 로베르트 즈베니엑스(라트비아)를 제쳤다. 극적으로 2위에 오르며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4조의 임효준은 시작하자마자 넘어졌다. 하지만 다행히 심판은 재출발을 선언했다. 어깨를 만진 임효준은 부상이 우려됐으나 무사히 레이스를 마쳤다. 2번째 레이스에서 임효준은 시작부터 앞서나가며 줄곧 선두를 뺏기지 않았다.
한편 500m에 함께 출전한 서이라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준준결승 3조에 나선 서이라는 스타트부터 선두권 자리를 잡아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중국의 한티안위와 부딪히며 넘어졌고 가장 늦게 들어오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서이라의 기록은 1분 17초 779였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그동안 500m에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국은 1994년 릴리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채지훈이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후 24년간 이 종목에서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