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농구 월드컵 관전 포인트... 라건아, 형제 맞대결, '박찬희 동생' 박찬웅 중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경기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바로 ‘라틀리프 효과’다. 미국 국적이었던 라틀리프는 지난 달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민 ‘라건아’가 되었고,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울산 현대 모비스에서 데뷔한 라틀리프는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로 팀을 옮겨 활약했고, 다섯 시즌 동안 2번의 외국인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대표팀의 허재 감독은 “라틀리프가 와서 든든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울산 현대 모비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전준범도 “오랜만에 라틀리프와 재밌게 농구할 것 같다”고 밝혀 이번 2연전 결과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잠실 경기장에서 2차례 열리는 이번 2연전의 첫 번째 상대는 A조 최약체로 분류되는 홍콩이다. FIBA 랭킹 82위이자 지난해 치른 중국,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50점 차 이상으로 대패한 바 있어 우리 대표팀에게는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 볼 만한 상대로 평가되고 있다. 26일 만나는 뉴질랜드는 FIBA 랭킹 30위로 35위인 한국보다 다섯 계단 위에 있다. 하지만 지난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가진 맞대결에서 80대 86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어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 또한 승리를 기대해 볼 만하다.
한국 농구 대표팀이 홍콩, 뉴질랜드를 꺾고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