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첼시전 앞둔 마티치, "아직 어린 루카쿠, 큰 일 해낼 것"
작성일: 2018.02.24 07:38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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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빅매치'를 앞두고, 맨유에서 관심이 쏠리는 선수는 옜 첼시 선수들이다.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첼시에서 중용되지 못하면서 맨유로 이적했고, 맨유에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첼시와 만나는 일정을 앞두고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마티치와 인터뷰했다. 마티치는 "3년하고 반이라는 시간을 거기서 보냈다.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는 매뉴에 있다. 첼시를 적으로 상대한다. 맨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티치는 친정팀과 대결에 부담보다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런 종류의 경기는 선수들이 뛰고 싶은 경기다. 좋은 팀과 경기하며 우리의 퀄리티를 비교해볼 수 있다. 첼시엔 좋은 선수가 많다. 늘 상대하고 싶은 팀이었다. 아주 기대하고 있다. 열린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이기길 바란다. 서포터들이 보기도 흥미진진한 경기가 도리 것이다."
마티치는 마찬가지로 첼시에서 맨유로 넘어온 공격수 루카쿠에 대해서도 기대를 보냈다. "그는 대단한 스트라이커"라며 지지했다. 루카쿠는 맨유 입단 시즌 초반 득점행진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에는 기세가 약해졌다. 특히 리그 상위 8위내 팀을 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7,500만 파운드에 달한 이적료가 과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마티치가 본 루카쿠 "아직 어리다. 더 성장할 것이다. 맨유를 위해 큰 일 할 것이다."
■ 마티치가 기대한 산체스 "그의 동료라 행복하다. 첼시전을 결정할 수 있는 선수다"
마티치는 "어린 선수들에겐 매 경기 골을 넣길 바라는 큰 기대가 몰리는 상황이 쉽지 않다. 모두가 그가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기대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루카쿠는 정신적으로 강하다. 계속 골을 넣을 것이다. 아직 젊고성장 여력이 있다. 그가 맨유를 위해 큰 일을 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루카쿠는 올해 만 25세가 된다.
1월 이적 시장에 영입된 칠레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도 마티치가 기대하고 있는 선수다. "알렉시스는 정말 열심히 훈련한다. 그와 함께 하게 되어 우리 모두 기쁘다. 이런 종류의 경기에선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알렉시스가 첼시와 경기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남은 시즌도 물론이다. 그의 동료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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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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