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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슈팅' 기성용, 브라이턴전 평점 6.1점

작성일: 2018.02.25 02:0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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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왼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완지시티 미드필더 핵심 기성용이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스완지는 25일 0시(한국 시각)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전에서 1-4로 대패했다. 

기성용은 미드필더로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 톰 캐롤과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는데, 수비에 치중하면서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후반 6분 루치아노 나르싱의 패스를 오른발로 받는 척하면서 터치하고 왼발로 때렸다. 왼발 슈팅이 날카롭게 흘렀지만, 상대 팀 골키퍼 매슈 라이언의 선방이 워낙 좋았다.

기성용은 지난 번리전에서 호쾌한 슈팅으로 시즌 1호 골을 달성해 기대감이 있었지만, 아쉽게 득점을 실패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빌드업에 전념했다. 

유럽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1을 매겼다. 스완지 선수 대다수가 5점에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성용이 스완지 선수단 중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고 할 수 있다.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글렌 머레이가 두 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8.5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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