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레이나, 나폴리 떠난다…세리에A GK 연쇄 이동 신호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나폴리의 페페 레이나가 팀을 떠날 마음을 굳혔다.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최근 레이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온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두던 중 "이제 떠날 때가 됐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나와 나폴리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보스만 룰에 의해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하다.
이미 골키퍼 연쇄 이동 움직임이 포착된 이탈리아다. 시작은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의 은퇴 선언이다.
부폰은 이미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대표는 물론이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부폰의 후계자로 돈나룸마를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 돈나룸마가 빠진 밀란 골키퍼 자리에 다름 아닌 레이나가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 해외 언론은 레이나가 나폴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밀란행을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밀란의 의지는 확고하지만 한 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이적 시장의 특성상 플랜 B는 마련해 놓아야 한다. 스페인, 잉글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2015년 나폴리로 완전 이적해 세리에 A 경험이 풍부한 레이나는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5실점 밖에 하지 않아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나이는 있지만 향후 몇 년 간은 충분히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부폰의 은퇴 선언 후 연쇄 이동 움직임이 포착된 세리에 A다. 결과는 시즌이 끝나고 이적 시장이 열려야 알 수 있겠지만 골키퍼들의 이동을 지켜보는 것도 세리에 A의 재미를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