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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1차 검사 “골절 아니고 삐었다…레알전 긍정적”

작성일: 2018.02.26 20:49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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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한 오른발목 사진을 올린 네이마르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프랑스 방송 스포르TV와 인터뷰를 가진 파리생제르맹 의료진이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25일 밤 올랭피크마르세유와 2017-18 프랑스 리그앙 27라운드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네이마르가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했디. 우나이 에메리 PSG 감독도 경기 후 “지금 레알전을 뛸 수 있을지, 없을지 묻는다면 있다고 말하겠다. 긍정적이고 싶다”고 했다.

네이마르를 마르세유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카바니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3-0 대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마르세유 수비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고, 후반 32분 경기 중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고 실려 나갔다. PSG는 이미 세 명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해 잔여 시간을 10명으로 뛰었다.

▲ 마르세유의 거친 태클에 쓰러진 네이마르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25일 밤에 열렸다.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후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치료를 받고 26일 새벽 1시 20분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진단 결과 발목이 골절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명 났다. 장기 부상은 피했다. 우선은 발목을 삔 것이 확인됐다. 

네이마르는 26일 오전에 일어나 8시 10분께 인스타그램에 깁스를 한 자신의 발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 또 하나의 징후다. PSG는 3월 1일 마르세유와 쿠프드프랑스 경기를 한다. 이 경기는 결장이 확실하다. 트루아와 주말 리그 경기도 어렵다.

중요한 것은 3월 7일로 예정된 레알마드리드와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다. PSG는 1차전에 1-3으로 패해 뒤집기 승리가 절실하다. 네이마르에 2억 2,200만 유로나 투자한 PSG는 목표는 프랑스 리그 제패를 넘어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네이마르의 회복이 절실하다. 네이마르는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재활 계획을 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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