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광주, 세르비아 FW 부야 영입…선수단 구성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광주FC가 세르비아 공격수 부야를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는 28일 "2018시즌 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할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부야(Srdjan Vujaklija·29)를 영입,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188cm-83kg의 탄탄한 체구를 지닌 부야는 피지컬을 이용해 수비를 등지는 스크린 플레이와 침착한 마무리, 정확한 슈팅력 등이 돋보이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왕성한 활동량과 제공권을 바탕으로 한 헤더능력, 연계플레이가 장점으로 평가된다.
2005년 세르비아의 Novi sad에서 데뷔한 부야는 Proleter(세르비아 2부)를 거쳐 Red star(세르비아 1부) 등 세르비아 유수 클럽에서 활약했다. 2016-17시즌 Borac Cacak(세르비아 1부) 소속으로 12골을 기록하며 득점 TOP4에 이름을 올렸고, 컵대회 준우승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
박진섭 감독은 "득점력 뿐 아니라 최전방서의 왕성한 움직임과 헤더능력이 상당히 좋은 선수"라면서 "동료와의 연계플레이에도 능해 공격 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야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나의 믿어 준 광주에게 감사하다"며 "큰 기대를 받는만큼 많은 득점으로 광주의 승격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관계자는 "부야는 부족했던 공격자원을 채우는 마지막 퍼즐이었다"며 "선수단 구성이 마무리 된 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을 모두 꾸린 광주는 다음달 3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홈개막전을 펼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