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꺾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보너스의 기쁨까지
작성일: 2018.03.04 15:3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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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가 승리와 함께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오르테가는 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 열린 UFC 222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프랭키 에드가(36, 미국)를 1라운드 TKO로 이겼다. 엘보우 이후 어퍼컷으로 에드가를 쓰러뜨리며 4분 44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에드가는 첫 KO패배를 안았고, 오르테가는 14전 14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오르테가는 UFC로부터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에 선정됐다. UFC는 대회마다 KO나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낸 승자 2명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OTN·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를 준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또 다른 수상자는 언더 카드 라이트급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둔 알렉산더 에르난데스에게 돌아갔다. 그는 베닐 다리우시를 1라운드 42초를 남기고 펀치로 승리했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FOTN·Fight Of The Night)는 션 오말리와 안드레 사우스캄스에게 돌아갔다. 메인카드 세 번째 경기로 진행된 두 선수의 경기는 3라운드 판정 끝에 오말리의 승리로 끝났다. 오말리는 3라운드 들어 발 부상을 입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명승부를 합작한 승자와 패자에게 준다. 보너스 금액은 모두 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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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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