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기획
작성일: 2018.03.07 11:4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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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018시즌 홈 개막전을 팬들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서울 이랜드 FC는 3월 11일(일) 오후 3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를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하이파이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꾸준히 팬 프렌들리 활동을 진행 중인 서울 이랜드 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팬들과 교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 FC는 ‘EXTREME HIGH FIVE’라는 타이틀 아래 팬 스킨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은 티켓박스부터 경기장 내부까지 곳곳에 위치해 팬들을 맞이한다. 특히 입장게이트에선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착순 1,000명에게 사탕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2th 라운지는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재미와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탈바꿈한다. 우선 12th 라운지에 코스튬 의류, 응원도구를 대여하는 SEFC 렌탈샵 운영을 시작한다. 팬들은 재미있는 코스튬 의류를 입고 경기장 안에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이랜드 FC 시즌권 소지자는 SEFC 렌탈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이랜드 FC는 홈 개막전 전통인 12인 시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 스폰서가 시축을 진행해 구단의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한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홈 개막전 직관 독려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구단 SNS에 올려진 SEFC 엠블럼 팬케이크 동영상을 다운 받아 개인 SNS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20명에게 선물한다.
홈 개막전을 앞두고 주장 김영광은 “올 시즌 홈 팬들 앞에서 첫 경기를 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홈 개막전을 준비 중이다. 꼭 좋은 결과를 거둬 경기 종료 후 팬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퇴근하고 싶다. 더불어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선수가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한 베테랑 고차원은 “레울파크에서 처음으로 팬들을 만날 생각에 매우 설레고, 꼭 승리하고 싶다. 선수단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홈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서울 이랜드 FC의 2018시즌 홈 개막전 부산과의 홈경기 예매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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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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