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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박주영 "최선을 다해서 ACL, 리그 우승권으로 돌리고 싶다"(일문일답)

작성일: 2018.03.08 10:2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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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중심 박주영 ⓒFC서울

[스포티비뉴스=구리, 이종현 기자] "제 개인적인 목표는 선수들과 다 함께 최선을 다해서 정상적으로 ACL로 우승권으로 돌리고 싶다." 

서울이 8일 오전 10시 구리에 위치한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18 K리그1(클래식) 2라운드 강원FC와 경기를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박주영은 서울의 레전드다. 2005년 서울에서 프로 데뷔를 치른 이후, 해외 진출 이외에는 줄곧 서울에서만 뛰었다. 2015년에 복귀한 이후에도 89경기에서 25골 4도움을 올렸고,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8골 1도움을 올렸다. 최근엔 서울과 2020년까지 재계약해 서울에서 은퇴가 유력하다.

이번 시즌 서울의 변화는 크다. 주축 선수의 이적과 군입대로 지난 시즌과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공격진에서 윤승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서울에서 온전히 1시즌 이상 보낸 선수는 박주영밖에 없다. 팀의 중심 박주영의 영향력이 중요하다. 지난 시즌 성적(리그 5위) 안 좋았기 때문에 이번 시즌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박주영은 강원 홈 개막전에 대해서 "홈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잘 준비해서 선수들이 이기는 경기를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쟁 팀들에 대해서 "어떤 팀이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고, 각 팀의 사정이 있고 시즌 초반이라서 제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우선 저희 입장에서 보면 만만하게 볼 팀은 없고, 그렇다고 저희가 눈치 볼 팀도 없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는가가 중요하다"며 서울이 중요하다고 했다.

다음은 박주영과 일문일답.

홈 개막전에 대해서?

홈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잘 준비해서 선수들이 이기는 경기를 하도록 준비하겠다.

서울 우승 후보로 뽑지 않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

어떤 승부욕도 승부욕이고 저희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이라는 팀은 정상으로 갈 수 있는 팀,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라고 해서 그런 평가보다 준비 잘해서 시즌 끝나고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쟁 팀들에 대해서?

어떤 팀이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고, 각 팀의 가정이 있고 시즌 초반이라서 제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우선 저희 입장에서 보면 만만하게 볼 팀은 없고, 그렇다고 저희가 눈치 볼 팀도 없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는가가 중요하다

ACL을 못 나가는데

아쉽다. 올해는 같은 결과가 안 받아들이려고 작년과 많이 다른 자세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목표나 마음가짐

제 개인적인 목표는 선수들과 다 함께 최선을 다해서 정상적으로 ACL로 우승권으로 돌리고 싶다. 

몸상태 

계약 문제는 생각 해야 할 시간이 필요했다. 시간이 길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 나이도 이제 제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고, 가족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몸상태는 작년보다는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된다. 재활 시기가 늦어서 봄 이후에 몸이 올라왔지만, 올해는 스페인에서 준비를 잘 해서 시즌 첫 경기 뛸 수 있었고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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