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원포인트] '선발 56분' 권창훈 최근 5경기 중 3경기 선발
작성일: 2018.03.11 05:5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권창훈(24, FCO 디종)이 선발로 나서 그라운드를 56분간 누볐다.
디종은 11일 오전 4시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디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29라운드 아미앵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권창훈이 선발로 나섰다.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 디종은, 권창훈을 오른쪽 공격수로 투입했다. 왼발잡이지만, 오른쪽 윙어로 투입된 권창훈은 특유의 활달한 동작에 이은 크로스로 아미앵 수비를 위협했다.
◆오늘의 장면: 권창훈, 최근 5경기 중 3경기 선발!
전반 12분 볼을 잡은 권창훈은 간결한 터치 이후 크로스를 올렸다. 아미앵 수비가 가까스로 볼을 걷어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홈팀 디종이 전반적으로 볼을 소유하면서 공격적인 경기를 했지만, 공격진에서 세밀한 패스가 부족했다. 권창훈에게도 많은 패스가 이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추가 시간 코나테에게 실점했다.
권창훈은 후반 왼쪽 윙어 위치에 지속적으로 나섰다. 왼쪽 측면에선 볼을 잡으면 곧장 올렸다. 다만 크로스가 부정확했고, 동료와 호흡도 부족했다. 권창훈은 후반 11분 슬리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권창훈의 전ㅂ나적인 경기력이 좋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권창훈은 최근 11경기에서 지난 27라운드 SM 캉과 경기에서만 명단에 제외됐고, 꾸준히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다.
지난 26라운드 AS모나코전, 24라운드 트루아전(순연 경기)에 이어 최근 5경기 동안 3번을 선발로 나선 것도 긍정적이다.
권창훈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신태용호의 주축 공격수로 분류되고 있다. 지난해 막판 몸상태가 좋았지만, 새해 들어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주로 교체로 뛰고 있다. 다시 체력을 끌어 올린 권창훈이 후반기 들어 다시 선발로 나서는 빈도가 높아졌다. 경기 출전에 따른 활약도 중요해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