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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이명기를 막아라' 진야곱에 내려진 특명

작성일: 2015.06.25 07:2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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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진야곱에게 '이명기 봉쇄'라는 특명이 내려졌다. 황금사자기 우승 후보간의 맞대결.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와 경북고의 16강 맞대결에선 이영하의 역투를 앞세운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가 웃었다.

◆ '이명기 봉쇄' 진야곱의 '승리 조건'

비룡 군단 리드오프 이명기는 전날 경기에서 4안타 3득점으로 두산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한 경기만의 폭발이 아니다. 6월 타율이 무려 0.451에 이르며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잠재력이 만개한 진야곱과 6월 맹타를 휘두르는 이명기의 승부에 양 팀의 승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선린고-경주고' 8강 맞대결…대구 상원고 16강행 막차

이영하가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를 8강으로 이끌었다. 상대는 박세웅과 최충연이 버틴 '우승 후보' 경북고등학교. 그러나 이영하는 7⅔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선린고등학교의 8강 상대는 신일고등학교를 5-2로 꺾은 경주고등학교로 결정됐으며 대구 상원고등학교는 효천고등학교를 7-4로 누르고 16강행 막차에 올랐다.

◆ '구슬땀' 인라인 스케이트 대표팀

트랙 위를 바람처럼 가르는 인라인 스케이트.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이명규, 최광호는 챔피언이란 목표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럽과 콜롬비아에 막혀 고전하던 장거리 부문에서 큰 성장을 보여준 최광호, 그리고 단거리 부문에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강호들과 어깨를 견주는 이명규의 인터뷰가 다음 주 공개된다.

◆ CLE 모즈고프, 1년 잔류 전망

NBA 파이널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자리 잡은 티모페이 모즈고프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언스에 잔류할 전망이다. 클리블랜드 그리핀 단장은 시장가치가 최소 500~800만 달러에 이르는 모즈고프에게 1년 연장계약이 가능한 팀 옵션을 행사했다.

'빅매치' 알도-맥그리거, 무산 위기

전 세계 팬들이 기다리던 조제 알도와 맥그리거의 빅매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24일 브라질 격투사이트 콤바테에 따르면 알도가 스파링을 하다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알도의 부상소식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SNS에 '모두 진정하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UFC의 공식발표에 격투기 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영상] 25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그래픽] 25일 선발 예고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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