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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해커, '잠실벌 복수혈전' 성공할까

작성일: 2015.06.26 07:3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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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NC와 삼성의 선두 경쟁이 한 달 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26일 기준) 40승 고지에 오른 팀은 NC와 삼성 밖에 없다. '추추트레인' 추신수는 오클랜드와의 경기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UFC 최고의 빅이벤트로 평가받는 조제 알도(브라질)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페더급 타이틀매치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 NC, 잠실서 LG에 복수혈전 나선다

NC는 40승 28패로 삼성(40승 29패)에 반 게임차로 앞서있다. 26일부터 진행되는 LG와의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 잠실에서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NC는 이달 초 LG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22일 만에 복수혈전에 나서는 NC의 선발투수는 해커. 해커는 올 시즌 8승 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며 NC의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지난 2일 해커는 LG와의 경기에서 8실점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 22일 만에 다시 LG를 만난 해커는 루카스와 선발 경쟁을 펼친다.

▲ 한화 '최진행 사태' 극복할 수 있을까

인천문학구장에서는 용과 독수리의 공중전이 펼쳐진다. SK는 김광현이 선발로 마운드 오르고 한화는 탈보트가 선발로 나선다. 한화는 팀의 중심타자인 최진행이 반 도핑 규정을 위반하면서 팀 분위기 어수선해진 상황. 한편 한화 구단은 자체 징계 위원회를 열고 최진행에게 벌금 2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 3경기 만에 복귀한 추신수 4타수 1안타

허리 근육통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 추신수가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6-3으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

▲ 알도-맥그리거 전 예정대로 진행

UFC 페더급의 절대강자 조제 알도의 갈비뼈 부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맥그리거와의 '꿈의 매치업'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알도와 맥그리거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알도의 부상은 생각보다 경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펼치는 페더급 타이틀매치는 오는 7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다.

▲ 인라인 미녀 선수들은 누구?

인라인 스케이트 국가대표 우가람(20, 안양시청)과 정고은(19, 청주시청)이 강변의 바람을 가르며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주니어대회를 휩쓸고 시니어 대회에 도전장을 던진 당찬 기대주. 인라인 스케이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주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 25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박인애

[그래픽] 26일 선발 예고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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