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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김인식 편

작성일: 2014.11.04 13:42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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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

프로 감독보다, 국가대표 감독의 경력으로 더욱 인정을 받았던 김인식 감독. 그는 2004년 뇌경색으로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2009년 WBC에서 드라마틱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국가대표 라는 것은 정말로 소중한 자리인 것 같다. 감독직을 맡으면서 큰 부담감과 함께 어려운 자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해외로 경기하러 나갔을 때 응원을 해주는 동포와 교포들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32년 전으로 돌아가 김인식 감독이 ‘프로야구 출범’ 소식을 들었을 때의 짜릿했던 느낌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식 감독 프로필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 감독

OB 베어스 감독, 한화 이글스 감독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OB 베어스)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두산 베어스)

1986년~1989년 해태 타이거즈 수석 코치

1990년~1992년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 감독

1994년 9월~2003년 OB 베어스 감독

2005년~2009년 한화 이글스 감독

2006년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감독(4강)

2009년 한화 이글스 고문

2009년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 감독(준우승)

2002년~2002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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