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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에릭센 평점 10점 만점 MOM…'원톱' 손흥민 평점 6.8점

작성일: 2018.03.17 23: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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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센 선제골 이후 기뻐하는 토트넘 선수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멀티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원톱으로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6.8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7일 오후 9시 15분(한국 시간) 영국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스완지시티와 경기에서 에릭센의 멀티 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토트넘이 준결승에 올랐다. 

손흥민이 선발로 나섰다. 주포 해리 케인이 발목을 다쳐 6주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은 중심 공격수로 생각했고,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와 함께 중심 공격수로 투입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서 나쁘지 않았다. 전반 득점했는데 VAR 이후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아쉬운 상황이 있었다. 후반에도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내주는 등 경쟁력을 보였다.

에릭센은 전반과 후반 멋들어진 중거리 슛으로 멀티 골을 뽑고 패스의 기점이 되는 등 맹활약했다.

멀티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에릭센이 최고 평점 10점을 받았고, 손흥민은 평점 6.8점을 받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라멜라도 9.5점을 도움을 기록한 모우라는 8.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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