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논란' 웰백, 징계 피했다…유로파 출전 '이상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대니 웰백(27)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출전은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시끄러웠던 '다이빙' 논란은 징계가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웰백은 지난 16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아스널과 AC밀란의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여러 모로 주인공이 됐다. 3-1로 아스널이 이긴 경기서 두 골을 넣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동시에 판정 논란 중심에 서기도 했다.
논란이 된 다이빙 장면은 전반 37분 나왔다. 웰백이 페널티박스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AC밀란 수비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팔이 살짝 닿았고, 웰백은 그대로 크게 넘어졌다. 경기 후 경기 결과만큼 판정 논란은 거셌다. 프리미어리그 스타 앨런 시어러는 "뻔뻔한 다이빙"이라고 일침을 가했고 영국 방송 BBC는 "AC밀란에게 가혹한 판정"이라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징계 여부에 눈이 쏠린 상황. 지난 경기를 검토하고 있는 UEFA는 특별한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19일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은 "다이빙 혐의를 받고 있는 웰백에게 UEFA 징계위원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징계를 피하면서 웰백의 유로파리그 8강 출전에는 청신호가 들어왔다. 아스널은 8강에서 CKSA 모스크바를 만난다. 1차전은 다음달 6일에, 2차전은 다음달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