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한 박자 쉬어 간 손흥민의 여전한 존재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19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4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주말에 리그 경기가 없었다. 잉글랜드 FA컵 8강 일정이 잡히면서 리그는 4경기만 열렸다. FA컵 8강 진출팀들은 리그 경기 대신 8강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스완지 시티와 8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팀이 3-0으로 이기긴 했지만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에릭 라멜라의 개인 기량으로 넣은 골이었다. 제대로 된 연계 등이 나오지 않았다. 잠시 숨을 고르고 한 박자 쉬어갔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높은 파워 랭킹과 시즌 랭킹을 유지했다.
1위, 2위, 3위는 모두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채워졌다. 1위는 1만 2636포인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2위는 7825포인트의 센크 토순(에버턴), 3위는 7211포인트의 주니어 스타니슬라스(본머스)다. 세 선수 모두 리그에서 골을 넣은 선수들이다.
위 세 선수를 제외하면 리그 경기가 없던 선수 중 손흥민이 가장 위에 위름을 올렸다. 워낙 얻어 놓은 점수가 많다보니 리그 경기 없이 FA컵을 뛰고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활약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시즌 랭킹은 16위에서 17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파워 랭킹보다 표본이 넓은 시즌 랭킹이기 때문에 큰 폭의 하락은 없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