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일러] NC는 고민, LG는 고정…누구 창이 예리한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6경기 4명, 김경문 감독 고민 끝났나
김성욱 이종욱 이재율 박민우. NC는 6차례 시범경기에서 4명에게 1번 타자를 맡겼다. 경기 수가 많지 않았던 탓에 기록만 보면 누가 적임자라고 판단하기 어려웠다. 확실한 점은 시범경기를 치르는 시점에서 이 선수들이 김경문 감독의 입맛에 딱 맞는 1번 타자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것. 장단점이 확실히 있었다.

김경문 감독은 시범경기 기간 1번 타자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매치업에 따라 다른 선수를 투입할 뜻을 내비쳤다. 24일 LG 선발은 오른손 투수 타일러 윌슨, KBO 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새 외국인 선수다. 왼손 타자가 1번을 맡을 수 있다. 필드가 넓지 않은 마산구장 외야를 감안하면 경험 많은 이종욱, 혹은 부상을 떨친 박민우가 1회말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 "1번은 고정" 마음 잡은 류중일 감독
13일 롯데와 시범경기부터 1번 타자 고민은 끝난 상태였다. 류중일 감독은 "LG에 와서 누가 1번 타자를 주로 쳤느냐고 물었더니 이형종이나 박용택이 했다고 하더라. 이형종은 부상이 있고 박용택은 중심 타순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남은 주전급 선수 가운데 1번 타자를 맡을 만한 재주꾼은 안익훈 뿐이다.

NC가 개막전 선발로 왼손 투수 왕웨이중을 예고한 것은 안익훈의 1번 기용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전망이다. 안익훈은 지난해 왼손 투수 상대 타율 0.308와 출루율 0.357를 남겼다. 또 류중일 감독은 상대 선발투수의 유형에 관계 없이 안익훈을 붙박이 1번 타자로 투입할 계획이다. 왕웨이중은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왼손 타자 상대 0.798, 오른손 타자 상대 0.634의 피OPS를 기록했다. 안익훈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