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부천FC와 연습 경기서 6-0 대승…1차 훈련 유종의 미
작성일: 2018.03.26 17:4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 팀은 26일 파주NFC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연습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김학범 감독은 전반전 최전방에 이근호와 한승규를 배치했다. 윤용호, 장윤호, 김건웅이 중원을 지키고 김한길과 강지훈이 측면 수비수로 나섰다. 스리백을 가동해 정태욱, 김정호, 김우석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이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득점이 쏟아지면서 신바람을 냈다. 전반 3분과 9분 그리고 12분 이근호(포항스틸러스)가 연속 골을 몰아넣으면서 3골 차 리드를 잡았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윤용호가 오른발 슛으로 1골을 추가했다.
전방부터 강하게 압박하며서 부천에 주도권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경기는 김학범호의
당장 결과를 내기보단 실험에 주 목적을 두고 있는 상황. 후반전엔 모든 멤버를 새로 투입했다. 이번엔 4-4-2 포메이션을 썼다. 나상호와 황인범이 공격수로, 전세진, 김동현, 황기욱, 이은범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포백은 이유현, 조유민, 이상민, 김진야가 이뤘다. 골문은 박대한이 지켰다.
김학범호는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부천이 후반전부터 스리백을 두고 후방에 조금 더 무게를 뒀기 때문에 전반처럼 대량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19분 전세진의 스루패스를 차단하려던 부천 수비수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엔 왼쪽 측면을 파고든 이은범이 추가 골을 넣었다.
24일 FC서울과 연습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김학범호는 부천전 승리와 함께 소집훈련을 마무리한다. 2차 소집훈련은 월드컵이 열리는 6월에 진행될 것으로 예정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