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최경주, 세계랭킹 122계단 상승…왓슨 2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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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년 1개월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한 최경주(48, SK텔레콤)의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습니다.
최경주는 26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골프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0.2701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699위보다 122계단 상승한 57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버바 왓슨(미국)은 세계랭킹 21위로 도약했다. 랭킹 포인트 4.1729점을 기록한 왓슨은 지난주보다 세계랭킹이 18계단 상승했습니다.
마스터스를 앞두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도 한 계단 상승했는데요. 우즈는 랭킹 포인트 1.4071점으로 104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에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포진했습니다. 존슨은 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랭킹 포인트 9.8833점을 기록하며 57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세계랭킹 2위에 위치했고 존 람(스페인)이 3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4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50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고 안병훈(27, CJ대한통운)이 83위에 포진했습니다.
[사진] 최경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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