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을 잡아라!’…휴스턴 오픈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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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꿈의 무대’ 마스터스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잡아라.
2018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마지막 출전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30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인데요.
마스터스는 올 시즌 출전 선수로 87명으로 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미 86명이 정해진 가운데 딱 한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출전 티켓을 휴스턴오픈 우승자를 위해 남겨놓은 것입니다.

지난주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공동 5위에 오르며 PGA투어 2년 1개월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한 최경주(48, SK텔레콤)는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스 출전권과 우승에 도전합니다. 안병훈(27, CJ대한통운)과 김민휘(26, CJ대한통운), 강성훈(31, CJ대한통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사진] 최경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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