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x폴란드] 레반도프스키 날았다…한국, 폴란드에 0-2로 뒤져 (전반 종료)
작성일: 2018.03.28 04:3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28일(한국 시간) 폴란드 호주프의 실레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한국은 폴란드에 0-2로 뒤졌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투입됐고 좌우 날개에 이재성과 권창훈을 배치됐다. 중원은 박주호와 기성용, 정우영, 이용이 지켰다. 스리백은 김민재와 장현수, 홍정호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1분 실점 위기를 맞았다. 수비 진영에서 공을 빼앗겼고 날카로운 패스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게 연결됐다. 한국은 골키퍼 김승규가 빠른 판단으로 공을 걷어냈다.
한국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2분 정우영이 센터서클에서 침투 패스를 시도했고 이재성이 논스톱 슛을 시도했다. 폴란드 골키퍼는 몸을 던지며 슛을 막아냈다.
폴란드는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레반도프스키는 위협적인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김승규의 감각적인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31분 권창훈이 중원에서 공을 차단했고 곧바로 손흥민에 연결했다. 손흥민은 단독 돌파를 시도해 슛까지 시도했지만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한국은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폴란드는 전반 32분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레반도프스키가 정확한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장현수가 레반도프스키와 몸싸움을 했지만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전반 38분 김민재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했다. 한국은 4-4-2로 포메이션을 전환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폴란드는 곧바로 기회를 만들었다. 한국은 전반 40분 중원에서 공을 빼앗겼고 그로시츠키가 김승규와 1대 1 상황을 맞았다. 그로시츠키의 슛은 김승규의 정면으로 향했다.
한국은 전반 41분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날카로운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역습을 허용했다. 그로시츠키는 골키퍼와 1대 1 상황에서 침착하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후반전에 만회 골을 노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