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교체 출전' 최지만,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09로 마무리

작성일: 2018.03.28 07:18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이 탕ㄹ 0.409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감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27)이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범경기에서 4회 말 좌익수 라이언 브라운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0-7로 뒤진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투수 시오넬 페레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8구째 시속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쳤다. 최지만은 지난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그는 팀이 1-8로 뒤진 9회에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최지만은 타율 0.409(44타수 18안타)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밀워키는 1-8로 패했다.

최지만의 팀 동료이자 경쟁자이기도 한 에릭 테임즈는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테임즈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170(53타수 9안타).

밀워키는 30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최지만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지 관심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