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이적설] 맨시티, 이스코 영입에 '클럽레코드 1141억' 투자한다(데일리 메일)

작성일: 2018.03.28 10:1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알의 이스코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구단 클럽레코드로 이스코(25, 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노린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 시간) "맨시티가 지네딘 지단 감독체제에서 신용 받지 못하고 있는 이스코를 노린다. 구단 클럽레코드를 투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과 '더 선'은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꺼이 클럽레코드를 쓸 채비를 마쳤다"면서도 "이스코는 과거 맨시티의 영입 제안을 두 차례 거절했지만, 이번엔 수긍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두 언론이 예상하는 이스코의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141억 원)이다. 

종전 맨시티의 최고 이적료는 프랑스 출신의 센터백 아이라멕 라포르체가 기록한 5700만 파운드.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투입한는데 두려움이 없다. 성과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현재 리그 1위, 리그컵 우승, 유럽추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상황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앞서 겨울 알렉시스 산체스와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하려 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그는 여전히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고, 레알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스코로 방향을 틀었다. 

데일리 메일은 "이스코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에 합류하면 스쿼드의 질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스코는 28일(한국 시간) 열린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에서 스페인 대표로 나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