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 타깃' 밀린코비치-사비치 "몸값 1182억이야"…라치오 디렉터의 엄포

작성일: 2018.03.29 22:07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3, 라치오)의 "몸값은 1182억이다." 라치오 디렉터 이글리 타레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노리는 팀들에게 엄포를 놓았다.

세계적인 스포츠 언론 'ESPN'은 29일(한국 시간) 라치오 디렉터의 발을 빌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몸값이 최소 9000만 유로(약 1182억 원)"이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체격이 좋은 미드필더로 네마냐 마티치와 같은 세르비아 출신이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이 그를 쫓고 있다. 

타레는 밀린코비치-사비치를 향한 9000만 유로의 제안은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다. 그는 "우리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현재 라치오는 목표를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열었다. 

밀린코비치-사비치의 가치가 8000~9000만 유로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시즌부터 그에 대한 이적 제의가 많았지만, 고려하지 않았다. 유럽 빅클럽들이 밀린코비치-사비치에 관심이 있지만 우린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타레가 강경하게 나올수록 올여름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노리는 팀들의 주머니에서 더 많은 이적료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