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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리뷰]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 레버쿠젠과 0-0무

작성일: 2018.04.01 00:2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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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승부에 그친 두 팀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선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두 팀은 치열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이지 않았지만 모두 득점하려는 의지가 있었다. 전반 15분 아우크스 수비가 잘못 걷어낸 것을 아랑기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살짝 빗나갔다. 

전반 23분 구자철의 횡패스를 끊고 레버쿠젠이 역습했다. 코어가 중원에서 찼다. 빗나갔다. 레버쿠젠이 계속해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마지막 슛이 세밀하지 못했다. 

아우크스는 전반 38분 만에 교체 카드를 빼 들었다. 바이어를 빼고 코르도바를 기용했다. 레버쿠젠이 계속해서 아우크스를 압박했지만, 득점이 터지진 않았다. 

후반 초반엔 아우크스의 흐름이었다. 코르도바가 연이어 슈팅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슈팅 방향이 정면이었다. 후반 11분 폴란트가 1대 1 기회를 잡았지만, 마지막 선택이 늦어 수비에 막혔다. 

후반 18분 브란트가 수비를 제치고 박스 안에서 구석으로 찼다. 골키퍼와 수비가 막을 수 없는 위치로 흘렀지만, 베일리의 뒷굼치에 맞고 들어가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다. 아우크스는 후반 25분 그레고리치를 대신해 수비수 얀커를 투입했다. 

두 팀을 득점을 위해 싸웠지만, 끝내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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