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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선두 살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시즌 랭킹 1위…손흥민 7위·17위

작성일: 2018.04.03 17:0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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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그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손흥민(토트넘)은 7위에 자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 시간) 파워랭킹과 시즌랭킹을 공개했다. 살라가 이번에도 1위를 차지했다.

살라는 3월 31일 크리스탈 팰리스에 2-1로 이긴 경기에서 후반 39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더불어 여전히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해리 케인(토트넘, 24골)과 5골 차이다.

리그가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살라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올해의 선수' 후보로 꼽히고 있다.

4위였던 손흥민은 7위로 세 계단 하락했다. 손흥민은 첼시에 3-1로 이긴 경기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 하지 못했다.

2위는 첼시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델레 알리(토트넘), 3위는 다비드 실바(맨시티), 4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5위는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6위는 크리스 우드(번리)가 차지했다.

시즌 랭킹은 파워랭킹과 마찬가지로 살라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더 브라위너, 3위는 케인, 4위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5위는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몫으로 돌아갔다. 종전 17위였던 손흥민은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 ⓒ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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