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완승' 리버풀, 골고루 높은 평점…마네 8.7점, 살라 8.3점

작성일: 2018.04.05 05:51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네(가운데 19번)의 득점 뒤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맨체스터시티를 완파한 리버풀에선 사디오 마네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리버풀은 5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을 남겨놨지만 리버풀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전술적 승리였다. 리버풀은 전방 압박과 직선적 공격이라는 색을 유지하면서도 평소보다 조금 더 실리적인 운영을 했다. 수비가 탄탄하게 버티고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2분, 전반 21분, 전반 31분 차례로 모하메드 살라,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사디오 마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리버풀 팀 전체에 좋은 평가를 내놨다. 세 번째 골을 기록한 사디오 마네가 8.7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후반 7분 교체된 살라가 8.3점을 받았다.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2번째 골을 기록한 체임벌린이 8.5점으로 호평을 받았고, 르로이 사네를 꽁꽁 묶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역시 8.3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1도움을 한 제임스 밀너 역시 8.0점으로 좋은 평가가 내려졌다.

리버풀은 로리스 카리우스 골키퍼(6.8점)을 제외하고 모두 7점 이상 고평점을 기록했다.

반면 맨시티는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7.5점,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7.0점을 받았을 뿐 모두 평범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력 열세가 반영된 결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