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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자책 2골 이점' 발베르데 "로마 강했지만 축구는 실수의 게임"

작성일: 2018.04.05 07:0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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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감독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축구는 실수의 게임"이라며 상대의 2번의 자책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바르사는 5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로마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4강행이 유력해졌다. 

자책골이 터졌다. 후반 37분, 다니엘레 데 로시, 후반 10분 코스타스 마놀라스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자책골로 2골을 넣어 안정감을 찾은 바르사가 내리 2골을 더 넣었다. 로마로서는 안타까운 상황.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로마는 좋은 팀이었다. 어려운 경기였다. 그들은 높은 곳에서 압박했고, 좋은 경기를 했다. 이것은 우리가 방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축구는 실수의 게임이다. 우리는 상대가 실수 하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모두가 완벽하길 원한다. 결코 실수해서는 안 된다"면서 로마의 실수가 축구의 일부라고 말했다.

바르사는 오는 11일 로마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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