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승 배당률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조던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토마스…’
5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외국 베팅업체들은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우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외국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피스에 대한 우승 배당률을 10/1로 책정했다. 그 뒤를 이어 매킬로이와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우승 배당률을 11/1로 올려놨다. 우승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은 크다는 의미다.
래드브록스라는 베팅업체 역시 스피스와 매킬로이의 우승 배당률을 나란히 10/1로 잡았고,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12/1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피스는 이 대회에서 2015년에 우승했고,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매킬로이는 2011년 US오픈을 시작으로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했고 이 대회에서는 2015년 4위가 최고 성적이다.
'벳(Bet) 365'라는 베팅업체는 스피스와 매킬로이를 10/1, 존슨과 토머스를 나란히 11/1로 책정했다. 3개 업체에서 공통으로 스피스와 매킬로이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예상하는 셈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윌리엄 힐이 14/1로 6위, 래드브록스는 14/1로 공동 4위, 벳 365는 14/1로 공동 5위 등을 달리고 있다. '우승 후보 1순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승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큰 선수로 분류됐다.
한국 선수 유일하게 출전하는 김시우(23)는 윌리엄 힐에서 200/1의 배당률로 출전 선수 87명 가운데 공동 59위 정도로 예상됐다.
[사진] 조던 스피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