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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이보미, 엘리스 오픈 출전…"매일 1%라도 좋아지도록 노력"

작성일: 2018.04.06 11:1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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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미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보미(30, 노부타그룹)가 4년 만에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 오픈에 출전한다.

올 시즌 JLPGA 투어 6번째 대회인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 오픈은 6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32야드)에서 진행된다.

이보미는 2014년 출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에 나선다.

그는 2015년과 2016년 연속으로 JLPGA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휩쓸었다. 그러나 지난 해 1승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두 번이나 컷 탈락했다.

이보미는 지난 5일 J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최근 컨디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지난주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어깨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으며 컨디션 조절을 한 그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는 "지난주 연습을 하던 도중 코치와 이야기를 했다. 예전 스윙과 비교해 지금은 체중이 뒤에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 라운드를 함께한 안선주와도 이야기했다. 저도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어깨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이보미의 출발은 좋지 않다. 그는 "매일 1%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안선주(31)와 신지애(30) 김하늘(30, 하이트진로) 전미정(36) 이지희(39, 이상 진로재팬) 배희경(26)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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