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이보미, 엘리스 오픈 출전…"매일 1%라도 좋아지도록 노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보미(30, 노부타그룹)가 4년 만에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 오픈에 출전한다.
올 시즌 JLPGA 투어 6번째 대회인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 오픈은 6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32야드)에서 진행된다.
이보미는 2014년 출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에 나선다.
그는 2015년과 2016년 연속으로 JLPGA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휩쓸었다. 그러나 지난 해 1승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두 번이나 컷 탈락했다.
이보미는 지난 5일 J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최근 컨디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지난주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어깨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으며 컨디션 조절을 한 그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는 "지난주 연습을 하던 도중 코치와 이야기를 했다. 예전 스윙과 비교해 지금은 체중이 뒤에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 라운드를 함께한 안선주와도 이야기했다. 저도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어깨 부상 및 컨디션 난조로 이보미의 출발은 좋지 않다. 그는 "매일 1%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안선주(31)와 신지애(30) 김하늘(30, 하이트진로) 전미정(36) 이지희(39, 이상 진로재팬) 배희경(26) 등이 출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