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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UCL 참패’ 콤파니, “우선순위는 리그 우승”

작성일: 2018.04.06 15: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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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 주장 뱅상 콤파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 주장 뱅상 콤파니(31)는 리버풀전 참패를 잊고 이제 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스포츠 언론 스카이 스포츠6(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가 우선순위라는 콤파니의 인터뷰를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5일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1차전에서 리버풀에 0-3 완패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전반에만 3골을 내리 허용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제 맨시티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반전을 노려야 한다.

콤파니는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우리는 3일 뒤 펼쳐지는 리그를 우선순위에 둘 것이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리그에 뛰면서 휴일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토요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한국 시간 4/8(일 오전 130)에 어떤 일이 발생하든 우리는 굉장히 신중하게 경기에 임할 것이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이후 우리는 아직 끝내지 않은 일을 마치기 위해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맨체스터에 이 경기가 끝났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이 결과를 안고 살아야 한다. 그런 것들이 축구를 특별하게 만든다. 우리는 모든 것이 잘못된 매우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는 다음 경기에서 상대팀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며 자신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콤파니는 우리는 후반에는 어떤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의 경기 계획은 바뀌지 않았다. 그들은 역습으로 우리를 잡으려 했다. 90분 동안 우리는 이런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후반에는 우리의 모습으로 돌아갔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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